[로이슈 편도욱 기자] NS홈쇼핑은 23일 밤 10시 40분부터 T커머스 채널 'NS샵플러스'에서 제주 뿔소라와 우도 돌미역이 함유된 '제주 뿔소라 우동'을 단독 론칭한다고 밝혔다.
NS홈쇼핑 관계자는 "제주 뿔소라 우동은 국내 최초로 제주 뿔소라와 우도 돌미역이 함유된 프리미엄 우동이다"라고 전했다.
제주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하고 손질한 100% 자연산 뿔소라를 사용해 단단한 육질과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척 작업 후 그대로 진공포장한 우도 돌미역을 부재료로 넣어 건조 미역과 차별화된 다채로운 식감을 더했다.
육수는 뿔소라, 돌미역과의 조화를 위해 정호영 셰프가 특제 비법을 더해 새롭게 개발했으며, 면은 냉동 생면을 사용해 집에서 끓여도 쫄깃하고 탱글탱글함을 유지토록 만들었다.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미를 선사하는 녹진한 비법 육수에, 쫀득한 뿔소라의 감칠맛과 탱글탱글한 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우동을 즐길 수 있다.
NS홈쇼핑이 단독 론칭하는 제주 뿔소라 우동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로컬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제주 원물을 재료로 사용해 현지의 맛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간편식으로 만들어 보다 쉽게 많은 소비자가 제주 뿔소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블리, 1월 쇼핑몰 거래액 200% 증가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입점 쇼핑몰 성장 지원 프로그램 및 빠른 배송 시너지로 1월 쇼핑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월 에이블리 쇼핑몰 주문 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소호 패션 비수기로 통하는 만큼 패션 플랫폼 업계 거래액이 떨어지는 시즌에도 육육걸즈, 쇼퍼랜드, 베니토, 원로그, 98도씨, 니어웨어, 사뿐 등 국내 유명 인기 쇼핑몰들이 에이블리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2030 유저들의 재방문 및 구매 전환율이 대폭 상승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에이블리는 입점 셀러의 성공적인 안착과 매출 증진을 돕는 셀러 상생 차원에서 시작한 ‘쇼핑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성과 달성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에이블리는 쇼핑몰 입점부터 성장 단계별 목표 수립 및 운영 전략까지 트렌드 패션 전문 MD가 1:1 집중 관리를 통해 책임지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약 10억 개의 고객 선호 데이터(상품 찜), 4,500만 개 리뷰, 판매 및 검색 지표 등 탄탄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쇼핑몰 니즈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
◆대전·세종·충남 맑고 일교차 커
기상청은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라고 전했다.
일교차는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과 세종 -2.7도, 천안 -4.0도, 보령 -2.0도, 서산 -5.7도, 부여 -4.0도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NS홈쇼핑 관계자는 "제주 뿔소라 우동은 국내 최초로 제주 뿔소라와 우도 돌미역이 함유된 프리미엄 우동이다"라고 전했다.
제주에서 해녀들이 직접 채취하고 손질한 100% 자연산 뿔소라를 사용해 단단한 육질과 씹을수록 쫀득한 식감이 특징이다. 여기에 세척 작업 후 그대로 진공포장한 우도 돌미역을 부재료로 넣어 건조 미역과 차별화된 다채로운 식감을 더했다.
육수는 뿔소라, 돌미역과의 조화를 위해 정호영 셰프가 특제 비법을 더해 새롭게 개발했으며, 면은 냉동 생면을 사용해 집에서 끓여도 쫄깃하고 탱글탱글함을 유지토록 만들었다.
입 안 가득 퍼지는 풍미를 선사하는 녹진한 비법 육수에, 쫀득한 뿔소라의 감칠맛과 탱글탱글한 면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집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우동을 즐길 수 있다.
NS홈쇼핑이 단독 론칭하는 제주 뿔소라 우동은 제주특별자치도가 추진하는 로컬 상생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기획한 상품이다.
제주 원물을 재료로 사용해 현지의 맛을 발굴하는 계기를 마련하고, 간편식으로 만들어 보다 쉽게 많은 소비자가 제주 뿔소라를 경험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블리, 1월 쇼핑몰 거래액 200% 증가
에이블리코퍼레이션(대표 강석훈)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에이블리는 입점 쇼핑몰 성장 지원 프로그램 및 빠른 배송 시너지로 1월 쇼핑몰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200% 증가했다고 23일 밝혔다.
올해 1월 에이블리 쇼핑몰 주문 수는 전년 대비 70% 증가했다. 소호 패션 비수기로 통하는 만큼 패션 플랫폼 업계 거래액이 떨어지는 시즌에도 육육걸즈, 쇼퍼랜드, 베니토, 원로그, 98도씨, 니어웨어, 사뿐 등 국내 유명 인기 쇼핑몰들이 에이블리에 성공적으로 자리 잡았고, 2030 유저들의 재방문 및 구매 전환율이 대폭 상승하며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에이블리는 입점 셀러의 성공적인 안착과 매출 증진을 돕는 셀러 상생 차원에서 시작한 ‘쇼핑몰 인큐베이팅 프로그램’을 성과 달성의 주요 원동력으로 꼽았다. 에이블리는 쇼핑몰 입점부터 성장 단계별 목표 수립 및 운영 전략까지 트렌드 패션 전문 MD가 1:1 집중 관리를 통해 책임지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약 10억 개의 고객 선호 데이터(상품 찜), 4,500만 개 리뷰, 판매 및 검색 지표 등 탄탄한 빅데이터 기반 맞춤형 솔루션을 쇼핑몰 니즈에 맞춰 다양한 방법으로 지원한다.
◆대전·세종·충남 맑고 일교차 커
기상청은 "23일 대전·세종·충남은 대체로 맑다가 밤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라고 전했다.
일교차는 충남 내륙을 중심으로 10∼15도로 크겠다.
이날 오전 6시 현재 주요 지역의 기온은 대전과 세종 -2.7도, 천안 -4.0도, 보령 -2.0도, 서산 -5.7도, 부여 -4.0도 등이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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