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CJ온스타일 대형 브랜드 특집전 ‘빅쇼’가 2월 빅 브랜드로 이너뷰티 전문기업 ‘뉴트리’의 '에버콜라겐'을 꼽았다.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신체 내면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뜻의 ‘이너뷰티(Inner-Beauty)’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외출이 잦아들자 바르는 화장품 대신 먹는 화장품으로 고객 수요가 몰린 것이 유효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1조 1,942억 원으로 2025년엔 2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너뷰티 시장에서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피부와 근육 등 조직을 형성하는 단백질로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먼저 18일 CJ온스타일 대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 300회 특집 방송에서는 ‘에버콜라겐 코큐텐’을 홈쇼핑 단독으로 방송한다. 항산화 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 이 상품은 코엔자임 Q10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19일 오전 10시, 밤 9시 35분에는 프랑스산 비오틴과 기능성 콜라겐 원료가 함유된 ‘타임 비오틴셀’을, 오후 2시 55분에는 ‘인앤업 비오틴셀’이 소개된다.
이 외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채널 ‘라이브쇼’에서도 뉴트리 브랜드가 소개된다. 17일 저녁 6시와 7시에는 프로폴리스, 비오틴, 루테인 등이 함유된 ‘이츠코어’와 ‘에버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업’을 각각 판매한다. 19일 저녁 8시에는 질과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한 ‘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를 방송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미연의 야매주부’와는 ‘에버콜라겐 코큐’ 사전 공구 마켓도 진행된다.
CJ온스타일 헬스푸드사업팀 이지현 팀장은 “에버콜라겐이 독자 개발한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콜라겐 원료 중 국내 최초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며 “’빅쇼’가 매달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를 독점해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특급 프로모션인만큼 완연한 봄을 앞둔 2월 ‘에버콜라겐’을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CJ온스타일에 따르면 신체 내면에서부터 건강한 피부를 가꾼다는 뜻의 ‘이너뷰티(Inner-Beauty)’ 시장은 급성장하고 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 외출이 잦아들자 바르는 화장품 대신 먹는 화장품으로 고객 수요가 몰린 것이 유효했다.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국내 이너뷰티 시장 규모는 2022년 기준 1조 1,942억 원으로 2025년엔 2조원을 육박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너뷰티 시장에서 업체들이 주력하고 있는 분야는 콜라겐이다. 콜라겐은 피부와 근육 등 조직을 형성하는 단백질로 피부 탄력 등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져 있다.
먼저 18일 CJ온스타일 대표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강주은의 굿라이프’ 300회 특집 방송에서는 ‘에버콜라겐 코큐텐’을 홈쇼핑 단독으로 방송한다. 항산화 콜라겐이라고도 불리는 이 상품은 코엔자임 Q10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이다. 19일 오전 10시, 밤 9시 35분에는 프랑스산 비오틴과 기능성 콜라겐 원료가 함유된 ‘타임 비오틴셀’을, 오후 2시 55분에는 ‘인앤업 비오틴셀’이 소개된다.
이 외 CJ온스타일 모바일 라이브 채널 ‘라이브쇼’에서도 뉴트리 브랜드가 소개된다. 17일 저녁 6시와 7시에는 프로폴리스, 비오틴, 루테인 등이 함유된 ‘이츠코어’와 ‘에버콜라겐 인앤업 비오틴업’을 각각 판매한다. 19일 저녁 8시에는 질과 장 건강 관리가 가능한 ‘마스터바이옴 지노마스터’를 방송한다.
유튜브 크리에이터 ‘오미연의 야매주부’와는 ‘에버콜라겐 코큐’ 사전 공구 마켓도 진행된다.
CJ온스타일 헬스푸드사업팀 이지현 팀장은 “에버콜라겐이 독자 개발한 원료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는 콜라겐 원료 중 국내 최초로 피부 보습과 자외선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는 2중 기능성 타이틀을 가지고 있다”며 “’빅쇼’가 매달 가장 인기있는 브랜드를 독점해 고객에게 최대 혜택을 제공하는 특급 프로모션인만큼 완연한 봄을 앞둔 2월 ‘에버콜라겐’을 통해 내면의 아름다움을 가꾸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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