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로인해 스크류 및 키가 모래에 박혀 자력 이주가 불가한 상황이었다.
진하연안구조정과 순찰차 2대, 민간해양구조선 1대가 출동해 이날 오후 6시35분경 조치 및 예인을 완료했다
인명피해는 없었고 기타 오염사고 등 특이점은 없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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