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해태 샌드에이스, 봄 맛 담은 상큼한 ‘핑크레몬’ 출시
해태제과(대표이사 신정훈)는 눈과 입으로 봄 느낌을 한껏 즐길 수 있는 샌드에이스 봄 시즌 에디션 ‘핑크레몬’을 출시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샌드에이스가 선택한 올 봄 맛은 핑크레몬. 최근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감성 카페에서 ‘맛있고 예쁜 음료’로 사랑 받으며, SNS 인증샷으로 쏟아질 정도로 인기 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드러운 에이스 두겹 사이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레몬 크림을 듬뿍 담은 올 봄 시즌에디션이다"라고 밝혔다.
MZ세대 여성 입맛에 맞춰 핑크레몬의 상큼함도 그만큼 진하다. 핑크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가득하다.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특히 높은 이스라엘산 레몬으로 상큼달달함을 살렸기 때문. 진분홍 핑크빛으로 진한 봄 느낌을 가득 살린 상큼한 핑크레몬 크림 맛에 패키지까지 화사한 것도 특징. 분홍과 노란색으로 울긋 불긋 화창한 봄 느낌이 눈에 가득 담긴다.
‘샌드에이스 핑크레몬’은 봄을 한걸음 더 빨리 즐길 수 있도록 2월초 출시해 3개월간 250만개만 공급된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유난히 눈도 많고 추웠던 겨울이라 봄이 더 반가울 고객들을 위해 화사한 봄맛을 조금 일찍 준비했다”며, “핑크레몬으로 만든 샌드에이스로 상큼달달한 봄맛을 한걸음 먼저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뮤지엄 산, '안도 타다오-청춘' 개최
뮤지엄 산(관장 안영주)은 동시대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안도 타다오(安藤忠雄)의 국내최초 대규모 개인전 '안도 타다오-청춘'을 4월1일(토) 부터 7월30일(일)까지 개최한다.
뮤지엄 산은 2023년 개관10주년을 기념하며 건축계 거장인 안도 타다오의 건축 세계를 조명하는 국내 최초 개인전을 준비했다.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1941~)는 물과 빛, 유리와 노출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고 바람, 나무, 하늘 등 자연과 긴밀하게 결합한 건축을 선보이며 현대 건축사에서 중요한 건축가로 주목을 받아왔다. 도쿄(2017), 파리(2018), 밀라노(2018), 상해(2021), 북경(2021), 대만(2022)에서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뮤지엄 산에서 국내 최초로 대규모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포항시 "택시·시내버스요금 인상 억제"
경북 포항시가 치솟는 물가 안정에 적극 나섰다.
시는 7일 시청에서 포항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진흥공단, 금융기관, 소비자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물가안정을 위한 범시민대책회의를 열었다.
시는 앞으로 김남일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 지도 점검을 통해 부당요금이나 가격표시 위반 등을 단속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해태 샌드에이스, 봄 맛 담은 상큼한 ‘핑크레몬’ 출시
해태제과 관계자는 "샌드에이스가 선택한 올 봄 맛은 핑크레몬. 최근 젊은 여성들이 즐겨 찾는 감성 카페에서 ‘맛있고 예쁜 음료’로 사랑 받으며, SNS 인증샷으로 쏟아질 정도로 인기 절정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부드러운 에이스 두겹 사이에 젊은 여성들이 좋아하는 핑크레몬 크림을 듬뿍 담은 올 봄 시즌에디션이다"라고 밝혔다.
MZ세대 여성 입맛에 맞춰 핑크레몬의 상큼함도 그만큼 진하다. 핑크레몬 특유의 상큼함과 달콤함이 가득하다. 풍부한 일조량으로 당도가 특히 높은 이스라엘산 레몬으로 상큼달달함을 살렸기 때문. 진분홍 핑크빛으로 진한 봄 느낌을 가득 살린 상큼한 핑크레몬 크림 맛에 패키지까지 화사한 것도 특징. 분홍과 노란색으로 울긋 불긋 화창한 봄 느낌이 눈에 가득 담긴다.
해태제과 관계자는 “유난히 눈도 많고 추웠던 겨울이라 봄이 더 반가울 고객들을 위해 화사한 봄맛을 조금 일찍 준비했다”며, “핑크레몬으로 만든 샌드에이스로 상큼달달한 봄맛을 한걸음 먼저 즐기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뮤지엄 산, '안도 타다오-청춘' 개최
뮤지엄 산(관장 안영주)은 동시대 세계적인 건축가 중 한명인 안도 타다오(安藤忠雄)의 국내최초 대규모 개인전 '안도 타다오-청춘'을 4월1일(토) 부터 7월30일(일)까지 개최한다.
뮤지엄 산은 2023년 개관10주년을 기념하며 건축계 거장인 안도 타다오의 건축 세계를 조명하는 국내 최초 개인전을 준비했다. 안도 타다오(安藤忠雄, 1941~)는 물과 빛, 유리와 노출 콘크리트를 주로 사용하고 바람, 나무, 하늘 등 자연과 긴밀하게 결합한 건축을 선보이며 현대 건축사에서 중요한 건축가로 주목을 받아왔다. 도쿄(2017), 파리(2018), 밀라노(2018), 상해(2021), 북경(2021), 대만(2022)에서 전시를 개최한 바 있으며 뮤지엄 산에서 국내 최초로 대규모 개인전을 열게 되었다.
◆포항시 "택시·시내버스요금 인상 억제"
시는 7일 시청에서 포항상공회의소, 소상공인진흥공단, 금융기관, 소비자단체 관계자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생경제와 물가안정을 위한 범시민대책회의를 열었다.
시는 앞으로 김남일 부시장을 상황실장으로 하는 물가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합동 지도 점검을 통해 부당요금이나 가격표시 위반 등을 단속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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