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당 대표에 도전하는 김기현·안철수·윤상현·조경태 의원과 황교안 전 미래통합당(국민의힘 전신) 대표, 강신업 변호사는 이날 일제히 후보 등록을 마칠 예정이다.
3일 등록 마감후 일정을 살펴보면 오는 5일 등록된 후보들의 자격 기준을 심사하고 8∼9일 책임당원 여론조사를 거쳐 10일 본경선 진출자를 발표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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