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대명 소노인터내셔널, 다음달까지 계묘년 새해 선물 기획전 운영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2023년 고객들의 여행, 레저, 건강과 관련한 니즈를 충족하고자 새해 선물 콘셉트의 기획전을 선보인다.
소노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다음달까지 호텔&리조트 객실 1박에 소노시즌 플레이(메타버스 바이크 라이딩 센서), 바라클라바(방한 마스크), 스키장 리프트 50% 할인권 등으로 꾸려진 계묘년(癸卯年) 새해 선물 패키지 기획전을 운영한다"고 30일 밝혔다.
이어 "이번 상품은 이용 가능한 호텔&리조트 시설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는데, 소노호텔앤리조트 기명 및 무기명 회원과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고객(D멤버스)을 대상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또 "첫 번째 ‘SONO의 선물 패키지(PKG)’는 객실과 소노시즌 플레이, 바라클라바, 아모레퍼시픽 키트(샴푸&트리트먼트, 클렌징폼, 에센스 등)에 특별혜택인 비발디파크 스키장 리프트 50% 할인권까지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의 객실(실버스위트, 골드스위트)이 제공되고, 투숙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다. 1매 기준 4명까지 적용되는 리프트권 할인은 스키장 메인센터 매표소에서 이용하면 된다.
또 다른 상품인 ‘Snow Photo 패키지(PKG)’에는 고객들이 여행을 즐기면서 특별한 사진으로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필름카메라를 포함시켰다.
객실은 소노벨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소노캄 델피노, 소노문 델피노, 소노벨 천안까지 4곳에서 쓸 수 있고, 카메라는 체크인 시 프론트에서 받으면 된다. 필름카메라는 비발디파크에 운영 중인 스노우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의 캐릭터가 그려진 에디션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새해 선물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전남 시군 연결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속도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연결하는 고속도로(87.7㎞) 건설을 위한 사전 기획조사 용역비 3억원이 국비로 확보됐다.
광주시는 나주, 화순, 장성, 담양 등 인근 시·군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심 방사형 고속도로망의 밑그림이 모양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독도재단, '환동해의 중심 울릉도·독도' 연구총서 발간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신진연구자 논문을 엮은 연구총서 '환동해의 중심 울릉도·독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4월 연구용역 과제공모를 통해 7명의 신진 연구자를 선발했다.
연구총서는 독도와 대한민국 바다인 동해에 대한 주권을 강화하는 다양한 논문으로 구성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대명소노그룹 소노인터내셔널이 2023년 고객들의 여행, 레저, 건강과 관련한 니즈를 충족하고자 새해 선물 콘셉트의 기획전을 선보인다.
이어 "이번 상품은 이용 가능한 호텔&리조트 시설에 따라 두 가지로 나뉘는데, 소노호텔앤리조트 기명 및 무기명 회원과 홈페이지에서 회원 가입을 한 고객(D멤버스)을 대상으로 한다"라고 말했다.
또 "첫 번째 ‘SONO의 선물 패키지(PKG)’는 객실과 소노시즌 플레이, 바라클라바, 아모레퍼시픽 키트(샴푸&트리트먼트, 클렌징폼, 에센스 등)에 특별혜택인 비발디파크 스키장 리프트 50% 할인권까지로 구성됐다"라고 전했다.
소노펠리체 비발디파크와 소노펠리체 빌리지 비발디파크의 객실(실버스위트, 골드스위트)이 제공되고, 투숙기간은 다음달 28일까지다. 1매 기준 4명까지 적용되는 리프트권 할인은 스키장 메인센터 매표소에서 이용하면 된다.
객실은 소노벨 비발디파크를 비롯해 소노캄 델피노, 소노문 델피노, 소노벨 천안까지 4곳에서 쓸 수 있고, 카메라는 체크인 시 프론트에서 받으면 된다. 필름카메라는 비발디파크에 운영 중인 스노우 테마파크 ‘스노위랜드’의 캐릭터가 그려진 에디션이 한정 수량으로 제공된다.
새해 선물 기획전의 자세한 내용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전남 시군 연결 광역 고속도로망 확충 속도
30일 광주시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 고흥 나로우주센터를 연결하는 고속도로(87.7㎞) 건설을 위한 사전 기획조사 용역비 3억원이 국비로 확보됐다.
광주시는 나주, 화순, 장성, 담양 등 인근 시·군 이동 시간을 단축할 수 있는 도심 방사형 고속도로망의 밑그림이 모양을 갖출 것으로 기대했다.
경북도 출연기관인 독도재단은 신진연구자 논문을 엮은 연구총서 '환동해의 중심 울릉도·독도'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재단은 지난해 4월 연구용역 과제공모를 통해 7명의 신진 연구자를 선발했다.
연구총서는 독도와 대한민국 바다인 동해에 대한 주권을 강화하는 다양한 논문으로 구성됐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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