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허닭,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캐쥬얼 간편식 기업 허닭이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식품 닭가슴살 부문에 선정돼 2017년부터 7년 연속 수상을 기록하게 됐다고 16일 밝혔다.
허닭 관계자는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브랜드 어워드다"라며 "소비자와 전문가가 중심이 된 사전 기초 조사를 통한 후보 브랜드 선정 후, 최종 심사까지 분야별 기업들의 우수성을 공정하게 평가해 최종 집계된 점수에 따라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라고 전했다.
가공육과 볶음밥을 비롯해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는 허닭은 빠르게 바뀌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허닭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 공급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 수요예측 시스템을 이용해 85만 명의 고정고객을 확보한 자사몰(허닭몰)에서 실시간 상품 수요 예측을 진행, 이를 통해 실시간 재고관리와 가격 설정을 진행해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2022년에는 국내 밀키트 시장 1위 프레시지를 비롯한 닥터키친, 테이스티나인, 라인물류시스템과 함께 식품 시장 내에서 주목받는 기업 간 연합 전선을 구축하며 간편식 시장 내에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권오준 허닭 부사장 겸 허닭프렌즈 대표는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캐주얼 간편식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칭따오,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 출시
칭따오가 올해의 동물 ‘토끼’를 활용한 특별 에디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혜와 평화,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기념해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절구 찧는 달토끼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복(福) 글자와 절구를 찧는 달토끼를 함께 새겨 불로장생 신선을 위해 영양을 만드는 토끼를 통해 새해의 번창과 풍요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도수는 기존 4.7%에서 0.3% 높은 5%로 출시됐으며,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시 중구, 다시 빛날 채비
코로나19로 침체했던 대구의 도심 관광지 중구에 지난달 13일 희망의 빛이 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서문시장과 동성로 2곳이 이름을 올려서다.
이보다 석 달 앞서 심사가 진행된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문화재 야행에는 경상감영공원이 주축인 '대구 문화재 야행'이 선정돼 중구민들의 기쁨은 더 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허닭,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 수상
허닭 관계자는 "‘2023 한국소비자만족지수’는 소비자가 각 분야별 상품과 서비스 만족도를 직접 평가해 경쟁력 있는 기업을 선발하기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는 브랜드 어워드다"라며 "소비자와 전문가가 중심이 된 사전 기초 조사를 통한 후보 브랜드 선정 후, 최종 심사까지 분야별 기업들의 우수성을 공정하게 평가해 최종 집계된 점수에 따라 수상 여부가 결정된다"라고 전했다.
가공육과 볶음밥을 비롯해 식사 대용으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캐주얼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는 허닭은 빠르게 바뀌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상품을 고객에게 제공하는 것을 높게 평가받았다.
허닭은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 공급을 위해 자체 개발한 AI 수요예측 시스템을 이용해 85만 명의 고정고객을 확보한 자사몰(허닭몰)에서 실시간 상품 수요 예측을 진행, 이를 통해 실시간 재고관리와 가격 설정을 진행해 소비자 취향에 맞는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제공하고 있다.
권오준 허닭 부사장 겸 허닭프렌즈 대표는 “7년 연속 한국소비자만족지수 1위를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빠르게 변화하는 소비자의 취향에 맞는 다양한 캐주얼 간편식을 통해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칭따오,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 출시
칭따오가 올해의 동물 ‘토끼’를 활용한 특별 에디션을 추가로 선보인다.
비어케이가 수입 유통하는 글로벌 프리미엄 맥주 칭따오(TSINGTAO)는 ‘2023 계묘년 달토끼 리미티드 에디션 캔’을 출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에디션은 지혜와 평화, 번창, 풍요를 상징하는 검은 토끼의 해를 기념해 전설 속에 등장하는 절구 찧는 달토끼를 모던하고 심플한 디자인으로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복(福) 글자와 절구를 찧는 달토끼를 함께 새겨 불로장생 신선을 위해 영양을 만드는 토끼를 통해 새해의 번창과 풍요의 메시지를 담아냈다.
도수는 기존 4.7%에서 0.3% 높은 5%로 출시됐으며, 전국 편의점,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대구시 중구, 다시 빛날 채비
코로나19로 침체했던 대구의 도심 관광지 중구에 지난달 13일 희망의 빛이 들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한국의 대표 관광지를 2년에 한 번씩 선정하는 '2023~2024 한국 관광 100선'에 서문시장과 동성로 2곳이 이름을 올려서다.
이보다 석 달 앞서 심사가 진행된 문화재청 주관, 2023년 문화재 야행에는 경상감영공원이 주축인 '대구 문화재 야행'이 선정돼 중구민들의 기쁨은 더 컸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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