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다음주는 13주 만에 1만가구가 넘는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건설사들이 올해 예정된 일정을 마무리하기 위해 분양 물량을 쏟아낼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20곳에서 총 1만2880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만 1만641가구가 몰렸으며 수도권은 2239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1501가구), 대전 유성구 ‘포레나 대전학하’(872가구), 충남 논산시 ‘논산 아이파크’(453가구) 등 14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수도권에서는 6곳 중 경기 파주시에서만 3곳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등 16곳, 정당 계약은 ‘경산 2차 아이파크’ 등 10곳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11월 둘째 주에는 전국 20곳에서 총 1만2880가구(임대 포함, 행복주택 제외)가 청약 접수를 받는다. 지방에서만 1만641가구가 몰렸으며 수도권은 2239가구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지방에서는 대구 남구 ‘대명자이 그랜드시티’(1501가구), 대전 유성구 ‘포레나 대전학하’(872가구), 충남 논산시 ‘논산 아이파크’(453가구) 등 14곳에서 공급이 이뤄진다. 수도권에서는 6곳 중 경기 파주시에서만 3곳의 청약 접수가 진행된다.
모델하우스 오픈은 4곳이며, 당첨자 발표는 ‘e편한세상 홍성 더센트럴’ 등 16곳, 정당 계약은 ‘경산 2차 아이파크’ 등 10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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