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 열리는 감사에서는 국가인권위원회에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북한 인권 문제를 비롯해 '서해 피격 공무원' 고(故) 이대준씨 유족의 진정 사건, 최근 현안에 대한 인권위 입장 표명 등에 여야 의원들의 질의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국회사무처와 국회도서관, 국회예산정책처, 국회입법조사처, 국회미래연구원 등 5개 기관을 대상으로 한 감사가 진행된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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