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SM우방-대구북구시니어클럽, 일자리 창출 협약체결
지역대표 향토기업인 SM우방(대표 권혁수)과 대구북구시니어클럽(관장 윤상화)은 18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 체계 확립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구 북구시니어클럽은 지난 2009년 4월에 대구광역시에 의해 지정 됐으며, 식당과 카페 운영 외에도 봉사와 노인 일자리 제공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SM우방 관계자는 “풍국면 사회공헌점을 임직원들의 지정식당으로 채택, 발생한 소득을 통해 노인 일자리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협약을 계기로 SM우방은 지역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 대구북구시니어클럽협회는 상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레이저옵텍, 피부과 전문의 대상 ‘레이저옵텍 포럼 2022’ 개최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다음달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레이저옵텍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리셉션 및 만찬에 이어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의 개회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포럼의 좌장은 고우석 JMO피부과 원장이 맡고 ▲ 배정민 힐하우스피부과 원장 ▲ 스티븐 샤피로 박사(Dr. Steven D. Shapiro) ▲ 박귀영 중앙대학교 교수 ▲ 노낙경 청담리더스피부과 원장 ▲ 서석배 서아송피부과 원장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패널 토의와 행운권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 알칸타라,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칸타라가 ‘2022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로 13회 째인 알칸타라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지난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알칸타라의 직원, 공급업체 및 파트너 관계에 있어 투명한 평가를 돕는 역할로 자리매김했다.
알칸타라는 2009년, 이탈리아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탄소 중립성 인증을 받았으며, 전세계적으로도 탄소 중립을 초기에 실현한 기업 중 하나다. 현재는 매년 원재료를 포함한 생산 공정 시작부터 제품 수명 종료까지 회사의 활동과 제품에서 기인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최소화하고, 잔류 배출량을 상쇄하며 기후변화에 맞서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지역대표 향토기업인 SM우방(대표 권혁수)과 대구북구시니어클럽(관장 윤상화)은 18일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은 상호 우호증진 및 상호협력 체계 확립 구축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진행됐다.
대구 북구시니어클럽은 지난 2009년 4월에 대구광역시에 의해 지정 됐으며, 식당과 카페 운영 외에도 봉사와 노인 일자리 제공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
SM우방 관계자는 “풍국면 사회공헌점을 임직원들의 지정식당으로 채택, 발생한 소득을 통해 노인 일자리 운영에 보탬이 되길 바라며 이날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날 협약을 계기로 SM우방은 지역 노인들의 사회활동을 적극 지원해 실질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하고, 대구북구시니어클럽협회는 상호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사업을 성실히 수행해 나가기로 했다"라고 전했다.
◆레이저옵텍, 피부과 전문의 대상 ‘레이저옵텍 포럼 2022’ 개최
레이저옵텍(대표 이창진)은 다음달 12일 인터컨티넨탈 서울 코엑스에서 ‘레이저옵텍 포럼 2022’를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되는 리셉션 및 만찬에 이어 이창진 레이저옵텍 대표의 개회사와 함께 본격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다. 포럼의 좌장은 고우석 JMO피부과 원장이 맡고 ▲ 배정민 힐하우스피부과 원장 ▲ 스티븐 샤피로 박사(Dr. Steven D. Shapiro) ▲ 박귀영 중앙대학교 교수 ▲ 노낙경 청담리더스피부과 원장 ▲ 서석배 서아송피부과 원장 등의 강연이 이어진다. 발표가 모두 끝나면 패널 토의와 행운권 추첨도 진행될 예정이다.
◆ 알칸타라, ‘2022 지속가능성 보고서’ 발표
글로벌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알칸타라가 ‘2022지속가능성 보고서’를 발표했다. 올해로 13회 째인 알칸타라의 지속가능성 보고서는 지난 성과와 미래 전략을 공유하며 알칸타라의 직원, 공급업체 및 파트너 관계에 있어 투명한 평가를 돕는 역할로 자리매김했다.
알칸타라는 2009년, 이탈리아 최초로 글로벌 시험인증기관 티유브이슈드(TÜV SÜD)로부터 탄소 중립성 인증을 받았으며, 전세계적으로도 탄소 중립을 초기에 실현한 기업 중 하나다. 현재는 매년 원재료를 포함한 생산 공정 시작부터 제품 수명 종료까지 회사의 활동과 제품에서 기인하는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측정해 최소화하고, 잔류 배출량을 상쇄하며 기후변화에 맞서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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