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현직 미 부통령이 한국을 찾는 것은 평창 동계올림픽이 열린 2018년 2월 마이크 펜스 부통령 방한 이후 4년 6개월 만으로 양자 현안과 지역·글로벌 이슈를 두루 논의할 전망이다.
해리스 부통령은 이밖에 한국 여성들과의 간담회 일정 등을 소화한 후 귀국길에 오른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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