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번 회의에서는 PPAT(공직후보자 기초자격평가)를 국회의원 후보자에까지 확대 적용하는 내용과 명칭을 새롭게 바꾸는 내용 등이 논의될 예정이다.
기존에는 광역·기초 의원 후보자에게만 적용됐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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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9-26 0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