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코스 토털 서비스 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한국대중골프장협회의 ‘대중골프장 이용요금 인하 캠페인’을 지지한다고 8일 밝혔다. 골프장 요금인하 확산을 위해 8월 11일부터 9월 15일까지 ‘착한 그린피 캠페인’을 진행할 방침이다.
‘착한 그린피 캠페인’은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전국 18개 골프장 △수도권 4개소(골프존카운티 안성H, 안성W, 한림용인CC, 한림안성) △중부권 3개소(골프존카운티 진천, 화랑, 천안) △영남권 6개소(골프존카운티 청통, 감포, 구미, 경남, 사천, 선산) △호남권 4개소(골프존카운티 무주, 선운, 순천, 드래곤) △제주권 1개소(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진행된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착한 그린피 캠페인’은 골프존카운티 회원을 대상으로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한 그린피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캠페인"라며 "할인권은 8월 10일에 일괄 발행되며,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그린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31일까지 회원 가입한 골프존카운티 신규 회원에게도 그린피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고 전했다. 이어 "쿠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골프장 체크인 시 프런트에 모바일 할인 쿠폰을 제시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착한 그린피 캠페인’은 골프존카운티가 운영하는 전국 18개 골프장 △수도권 4개소(골프존카운티 안성H, 안성W, 한림용인CC, 한림안성) △중부권 3개소(골프존카운티 진천, 화랑, 천안) △영남권 6개소(골프존카운티 청통, 감포, 구미, 경남, 사천, 선산) △호남권 4개소(골프존카운티 무주, 선운, 순천, 드래곤) △제주권 1개소(골프존카운티 오라)에서 진행된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착한 그린피 캠페인’은 골프존카운티 회원을 대상으로 골프존카운티 골프장에서 사용 가능한 그린피 2만 원 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캠페인"라며 "할인권은 8월 10일에 일괄 발행되며, 골프존카운티 홈페이지 및 모바일 쿠폰함에서 확인할 수 있다. 더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그린피를 이용할 수 있도록 8월 31일까지 회원 가입한 골프존카운티 신규 회원에게도 그린피 할인 쿠폰이 발급된다"고 전했다. 이어 "쿠폰은 캠페인 기간 동안 주중과 주말 구분 없이 사용이 가능하며, 골프장 체크인 시 프런트에 모바일 할인 쿠폰을 제시해 사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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