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제과(이영구 대표이사)와 대한치과의사협회(박태근 회장)가 함께하는 ‘닥터자일리톨버스’가 100회차 진료를 맞아 이번에는 강원도 고성군을 방문했다.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현종오 대외협력이사, 송호택 자재ㆍ표준이사, 강원도치과의사회 변웅래 회장 등의 의료팀과 샤롯데 봉사단을 포함한 총 봉사 인력 10여명을 구성하여, 고성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였고, 자일리톨껌 등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롯데제과 관계자는 "이번 ‘닥터자일리톨버스’에는 대한치과의사협회 홍수연 부회장, 현종오 대외협력이사, 송호택 자재ㆍ표준이사, 강원도치과의사회 변웅래 회장 등의 의료팀과 샤롯데 봉사단을 포함한 총 봉사 인력 10여명을 구성하여, 고성군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지난 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료하였고, 자일리톨껌 등 과자 선물세트를 전달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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