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신한은행(은행장 진옥동)은 서울시(시장 오세훈)와 함께 광화문광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을 위한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8일 밝혔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 후 개인 휴대폰으로 광화문광장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비대면 방식으로,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라며 "또한 단순 내레이션 방식이 아닌 유명배우와 전문성우가 참여해 시대적 상황을 재연하고, 이순신, 세종대왕의 역할극 및 연출을 통해 듣는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오디오 가이드 서비스는 안내판에 설치된 QR코드를 스캔 후 개인 휴대폰으로 광화문광장의 역사 이야기를 듣는 비대면 방식으로, 모든 관람객에게 무료로 제공된다"라며 "또한 단순 내레이션 방식이 아닌 유명배우와 전문성우가 참여해 시대적 상황을 재연하고, 이순신, 세종대왕의 역할극 및 연출을 통해 듣는 관람객에게 재미와 흥미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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