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칠성음료가 웹예능 콘텐츠‘쫌생이 게임’을 선보인다고 11일 밝혔다.
‘쫌생이 게임’은 덕자(박보미), 버거형(박효준), 이세영, 이유빈, 임우일, 류정남, 이명훈, 춘삼이(박재훈) 총 8인의 인플루언서들이 1박2일 동안 다양한 서바이벌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머니를 획득,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게임머니가 가장 많은 참가자가 우승자가 된다. 우승자인 최고의 쫌생이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쫌생이 게임’은 덕자(박보미), 버거형(박효준), 이세영, 이유빈, 임우일, 류정남, 이명훈, 춘삼이(박재훈) 총 8인의 인플루언서들이 1박2일 동안 다양한 서바이벌 게임과 미션을 수행하며 게임머니를 획득, 차감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최종 게임머니가 가장 많은 참가자가 우승자가 된다. 우승자인 최고의 쫌생이에게는 상금 1,000만 원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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