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골프코스 전문기업 골프존카운티(대표이사 서상현)가 전라북도 남원시에 위치한 ‘드래곤레이크CC’에 대해 6월 27일 임차 운영 계약을 체결하고 1일부터 ‘골프존카운티 드래곤’으로 새롭게 운영을 시작한다고 4일 밝혔다.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드래곤레이크CC는 신한레저가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2012년 6월에 18홀로 운영을 시작했다"라며 "2021년 6월에는 스카이(SKY)코스(9홀)를 추가해 총 3개의 코스를 보유한 27홀 108파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북남원IC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클럽하우스 2층에 22개 객실을 갖추고 있어 1박2일 골프여행을 계획하기에 제격인 골프장으로 골프존카운티와 5년간의 임대차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골프존카운티 관계자는 "드래곤레이크CC는 신한레저가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으로, 2012년 6월에 18홀로 운영을 시작했다"라며 "2021년 6월에는 스카이(SKY)코스(9홀)를 추가해 총 3개의 코스를 보유한 27홀 108파 규모의 대중제 골프장이다. 북남원IC에서 약 3분 거리에 위치해 접근성이 우수하고, 클럽하우스 2층에 22개 객실을 갖추고 있어 1박2일 골프여행을 계획하기에 제격인 골프장으로 골프존카운티와 5년간의 임대차 운영 계약을 체결했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