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베트남 현지 법인 베트남우리은행이 SGI서울보증과 현지인 대상 대출 신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은 대출 신청부터 승인, 안내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모바일로 진행하는 대출 신상품을 개발해 현지인 대상 다양하고 편리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며 "SGI서울보증도 글로벌 보증사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어 양 기관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우리은행(은행장 이원덕)은 베트남 현지 법인 베트남우리은행이 SGI서울보증과 현지인 대상 대출 신상품 공동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베트남우리은행은 대출 신청부터 승인, 안내까지 전체 프로세스를 모바일로 진행하는 대출 신상품을 개발해 현지인 대상 다양하고 편리한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라며 "SGI서울보증도 글로벌 보증사업 규모를 확대할 수 있어 양 기관 모두에게 긍정적인 시너지가 예상된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