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NH농협은행(은행장 권준학)은 친환경 경영 우수기업을 지원하는 NH친환경기업우대론 잔액이 3조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권준학 은행장은 “ESG 실천기업에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이 저탄소 경영으로 전환해 나가는데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권준학 은행장은 “ESG 실천기업에 적극적이고 실질적인 금융지원을 통해 기업이 저탄소 경영으로 전환해 나가는데 ESG 선도은행으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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