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BNK경남은행은 울산신용보증재단과 ‘소기업ㆍ소상공인 새희망 새출발 특별출연 및 금융지원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 10억원의 15배인 150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업무 협약에 따라 BNK경남은행은 10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울산신용보증재단은 특별출연금 10억원의 15배인 150억원에 대해 보증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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