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는 지난 8일 중앙당 윤리위원회로부터 당원권 정지 6개월 중징계를 받은 후 호남·강원 등 전국을 돌며 2030청년층을 중심으로 당원들을 직접 만나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이 대표는 21일 페이스북을 통해 "오늘도 17명의 당원과 함께 김치찌개와 커피를 함께 했다. 현재까지 (당원 만남에) 7천900명가량 신청해주셨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만남 신청을 위해 인적 사항 등을 기재하는 구글 폼 링크를 올려놓은 뒤 "내일은 조금 큰 도시니 더 많은 분과 만날 것"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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