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플러스’는 기존 제품, ‘마시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에 타우린과 비타민B군, 비타민D 등 영양 성분을 업그레이드한 음료다.
하루 한 병으로 레몬 약 19개 분량에 해당하는 비타민C 1,000mg을 비롯해 타우린 1,000mg, 활력 비타민인 비타민B군 5종, 햇빛 비타민인 비타민D까지 한번에 챙길 수 있다. 이 제품 역시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제조사인 DSM사의 영국산 비타민C 원료를 사용했다는 것이 회사측의 설명.
또한 색소와 보존제를 첨가하지 않아 안심하고 섭취할 수 있다고 회사는 전했다.
고려은단 관계자는 “’고려은단 비타민C 1000 플러스’는 한 병에 필수 영양소인 비타민C, 비타민B군, 비타민D, 타우린까지 꽉 채운 제품”이라며, “지친 일상에 활력이 필요한 현대인에게 간편하게 활력을 챙길 수 있는 비타민 음료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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