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대통령은 14일 용산 집무실 출근길에 "공급 사이드에서 물가상승 요인이 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공급사이드에서 정부가 할 수 있는 조치들을 다 취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북한의 제7차 핵실험 징후와 관련해선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즉답을 피했다.
안제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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