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엔카닷컴(대표 김상범)이 중고차 구매 후 고장 발생 시 보증 수리를 제공하는 ‘엔카보증’ 대상 차량이 매년 지속적으로 늘며, 성장을 도모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엔카보증은 중고차 구매 후 차량이 고장 날 경우 딜러나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엔카가 접수부터 출고까지 100%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보증 수리 서비스다.
엔카닷컴이 올해 1분기 중고차 등록대수를 분석한 결과 엔카보증 대상 차량이 전년대비 약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의 경우 월평균 보증 차량대수가 전년 대비 104% 증가했으며, 수입차는 64% 늘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은 중고차 보증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엔카보증 매물 확대에 힘쓴 결과다”며 “소비자가 사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 할 수 있도록 보증 대상 차량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엔카보증은 중고차 구매 후 차량이 고장 날 경우 딜러나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 엔카가 접수부터 출고까지 100% 전 과정을 지원하는 보증 수리 서비스다.
엔카닷컴이 올해 1분기 중고차 등록대수를 분석한 결과 엔카보증 대상 차량이 전년대비 약 8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산차의 경우 월평균 보증 차량대수가 전년 대비 104% 증가했으며, 수입차는 64% 늘었다.
엔카닷컴 관계자는 “이러한 성장은 중고차 보증 서비스에 대한 소비자의 긍정적인 반응과 지속적인 수요를 반영해 엔카보증 매물 확대에 힘쓴 결과다”며 “소비자가 사후 걱정 없이 안심하고 중고차를 구매 할 수 있도록 보증 대상 차량을 지속 확대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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