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한금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 광고 영상은 코로나 학번으로 불리는 20학번, 21학번 대학생들의 이야기가 담겼다.
신한금융투자 김수영 브랜드홍보본부장은 “축제, 동아리, CC, MT 등 대학시절의 추억이 사라진 지 2년이 넘어간다”며 “최근 축제가 다시 열리고 있는 시점에 지난 시간의 아쉬움을 뒤로 하고 앞으로 마음껏 캠퍼스 로망을 마음껏 즐겼으면 하는 바람을 담았다”고 “또 이 영상을 보는 모든 분들이 풋풋했던 스무살로 돌아가 일상의 답답함을 벗어 던지고 가슴을 펴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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