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안전점검은 수중레저사업 등록업체 45개사를 대상으로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4곳은 부산해양경찰서와 함께 안전점검을 진행한다.
최근 3년 동안 부산관내에서는 수중레저로 인해 총 6건의 안전사고가 발생하여 3명이 사망하는 등 매년 크고 작은 사고가 발생하고 있다.
이러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자 이번 점검에서는 안전 시설물 설치 실태와 안전교육 이수 여부를 점검할 계획이며, 특히 수중레저기구의 스크류망, 하강사다리 등 설치 여부를 집중적으로 확인키로 했다.
수중레저사업장 안전점검에서 발견한 지적사항 중 즉시 시정 가능한 경미한 사항은 현지 시정 조치하고, 관계법령 위반 정도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조치를 취한다.
강용석 부산해수청장은 “수중레저사업자 안전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현장에서 소통하는 적극행정을 통해 수중레저 사고예방 및 안전한 수중레저문화 조성에 힘쓰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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