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총회 행사에는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 박환규 회장 및 회원 40여명과 장수완 울산광역시 행정부시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회원 간 교류 및 클럽 활성화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날 아너 총회에서는 3명의 신규 회원 가입식도 진행됐다. 111호 조희숙 코리아에어터보㈜ 대표이사, 김태현 고려철강㈜ 대표이사, 113호 김형욱 ㈜한송개발 대표이사가 1억원 기부를 약정하며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클럽 회원에 이름을 올렸다.
아너 소사이어티는 사회 지도계층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하기 위해 2007년도에 설립됐으며, 개인이 1억 원 이상 기부 또는 약정하는 프로그램이다. 울산은 지난 2008년 9월에 제1호 아너 회원의 가입을 시작으로 현재 총 113명의 회원이 가입돼 있다.
울산 아너 소사어이티 클럽 회원들은 개인 기부 뿐 아니라 기업사회공헌활동에도 적극 참여하고 있고, 또한 매년 총회 및 봉사활동 등을 통해 울산의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박환규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회장은 “최근 어려운 상황에서도 울산의 아너 회원 분들이 묵묵히 솔선수범하며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항상 감사 드리고 앞으로도 울산 아너 소사이어티 클럽은 울산의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했다.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경기침체로 모금여건이 위축되는 가운데도 나눔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아너 회원 분들께서 울산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언제나 큰 힘과 도움이 되고 있다” 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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