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화재재현 실험은 부산소방재난본부 화재조사시험분석실에서 진행했다.
주요 실험내용은 가정에서 흔히 사용하는 3종의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의 충전량을 달리하여 폐기환경(수분침투)에서의 발화가능성에 대해 진행한 결과 3종의 배터리 모두 방전된 후에도 충격이나 수분 침투 시 발화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중부소방서 관계자는 “이번실험을 통해 위험성에 대한 의식 없이 아무렇게나 버려지던 리튬이온(폴리머) 배터리의 발화위험에 대하여 확인하는 계기가 됐으며,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시민들에게 올바른 배터리 폐기방법에 대하여 홍보해 나갈 예정이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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