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자체적으로 청결, 위생 관리가 요구되고 있다.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먼저 위생 관리를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사진은 서울 구로구 온수동에 위치한 예쁨유치원에서 교사들이 순둥이 물티슈로 유치원생들이 사용한 교구를 닦고 있는 모습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특히 영유아와 어린이들이 많이 모이는 곳에서는 먼저 위생 관리를 하는 곳이 많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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