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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확진자 4만명대...징검다리 연휴로 감소세 정체 우려

2022-05-08 12:57:02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초여름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와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어린이날을 맞은 5일 오후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초여름 더위를 식히는 어린이와 가족들로 붐비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심준보 기자] 어린이날을 포함한 징검다리 연휴를 맞아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가 소폭 증가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8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4만64명으로 집게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날 대비 464명 증가한 수치로, 누적 확진자는 1754만4398명이다.

당국 관계자를 비롯한 전문가들은 어린이날 휴일과 주말이 이어지는 징검다리 연휴와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 해제가 감소세 정체에 영향을 끼쳤을 수 있다고 분석하고 있다.

위중증 환자 수는 423명으로, 전날(419명)보다 4명 증가했다.

전날 사망한 코로나19 확진자는 71명으로 직전일(83명)보다 12명 줄었다. 사망자 수는 지난달 30일(70명) 이후 9일째 두 자릿수다.

신규 확진자 중 해외유입된 사례는 16명이고 나머지는 4만48명은 국내에서 발생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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