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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 관련 지적사항 1위는 ‘추락예방 조치 미흡’

2022-05-03 16:36:08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 건설현장 안전점검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이미지 확대보기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 건설현장 안전점검 모습.(사진=국토안전관리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김일환, 이하 관리원) 중부지사는 올 1분기 중·소규모 건설현장에 대한 안전점검 결과 ‘안전난간 및 추락예방 미조치’가 전체 지도계도 사항의 절반을 차지했다고 3일 밝혔다.

중부지사는 1분기에 529개소의 중·소규모 건설현장을 점검하여 726건의 현장지도계도를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다. 안전 관리와 관련해 가장 많이 지적된 사항은 ‘안전난간 및 추락예방 미조치’로, 전체의 50.6%인 368건이었다. ‘시스템 및 강관비계 설치불량’278건(38.2%), ‘안전관리계획 수립 미흡’41건(5.6%) 등이 그 다음으로 많았다.

1분기에 발생한 5명의 건설사고 사망자에 대한 사고 원인을 분석한 결과 ‘추락’이 3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끼임’과 ‘깔림’이 각 1명씩으로 나타났다. 관리원은 이 같은 분석 결과를 토대로 건설사고 예방 효과를 높이기 위해 2분기부터는 현장점검 시 ‘추락 관련 세부점검 지침’을 마련하여 운영하고 있다.

최종근 관리원 중부지사장은 “건설현장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할 수 있는 모든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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