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22년 1~4월 전년 동기간 대비 교통사고는 14%(543건) 감소(3,868건→3,325건), 사망자는 32%(8명) 감소(25명→17명)했으나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보행자 교통사고가 일 평균 5.3건→6.9건으로 증가했고, 사망자 수도 1월 3명, 2월 2명, 3월 5명, 4월 7명으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최근 3년간(2019~2021년) 월별 교통사고 총 건수는 행락철인 10월 > 11월 > 5월 순으로 많이 발생했으며, 시간대별 교통사고 사망자는 새벽·출근시간대(오전 4시~오전 10시), 퇴근·저녁시간대(오후 6시~오후 10시)에 많이 발생했다.
이에 따라 대구경찰은 교통·지역경찰, 기동대 등 최대 가용경력으로 주·야간·심야시간 불문 싸이카·지원경력 합동 유흥가·식당가·행락지 주변에서 음주단속을 하기로 했다.
또 보행자 보호를 위해 주간에는 전통시장·공원·노인복지회관 등 노인밀집장소, 심야·새벽시간대에는 유흥가·체육공원 등 음주·고령 보행자 무단횡단 우려 주요 간선도로 순찰 및 거점근무를 강화하기로 했다.
대구경찰청에서는 시민들에게 음주운전 및 술에 취해 도로에서 갈팡질팡하는 행위, 도로에 눕거나 앉거나 서있는 행위, 무단횡단 등을 절대 하지 말 것과 보행자 배려운전 3원칙(줄이고, 멈추고, 살피고)을 생활화할 것을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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