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울산해경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해제되면서 일상생활이 회복되는 이 시점에 경제 회복의 기대감을 갖고 일자리를 찾는 외국인 과 도피 범법자들이 늘어 날 것으로 내다봤다.
짙은 안개가 끼는 봄철 농무기에 맞춰 국내 복귀를 시도하는 등 해상 밀입국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해안 지역주민과 항포구 주변 행락객을 대상으로 해상 밀입국 예방을 위한 홍보에 나섰다.
특히 유동인구가 많은 관내 주요 항포구 및 밀입국 취약지 홍보활동으로 해상밀입국 신고요령 홍보물과 함께 소정의 생활용품(물티슈)을 전달해 신고의 중요성을 알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울산해양경찰서 관계자는 “안개가 짙은 시기를 이용해 낚시객으로 위장한 레저보트와 공해상 선박에 몰래 환승하는 밀입국 시도 가능성이 높다”며 “의심이 되는 선박이나 사람을 발견하면 즉시 울산해경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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