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일반사회

시민단체 활빈단, 부산지검·고검 앞 검수완박 반대 시위

"검찰수사권 박탈된다면 지방선거에서 참패의 쓴 맛 볼 것"

2022-04-21 21:39:14

(사진제공=활빈단)이미지 확대보기
(사진제공=활빈단)
[로이슈 전용모 기자] 시민단체 활빈단(대표 홍정식),갑질없는 세상만들기(대표 소철훈)은 21일 오후 부산지검 ·부산고검 앞에서 민의를 외면하고 검찰수사권 완전박탈(검수완박) 강행하는 문 정부 알박기 입법 독재 만행을 규탄하는 시위를 벌였다고 밝혔다.

​이들 단체는 "이는 임기말 문 정부와 여당이 윤석열 당선인 대통령 취임후 탈원전·청와대 울산시장 선거개입·대장동 몸통 의혹 규명 등에 대한 문재인·이재명 비리수사를 막기 위한 방패용 졸속 입법이자 헌법·법치 파괴 횡포"라고 비판의 날을 세웠다.

활빈단은 "검찰 수사 기능을 전면 폐지하는 입법 절차가 진행되는 위헌적이고 반헌법적인 임기말 알박기 방탄 입법인 '검수완박'을 민주당이 강행 하고 윤석열 당선인의 대통령 취임과 문 대통령 퇴임 1주일을 남긴 오는 5월 3일 국무회의에 상정 되고 거부권 행사 없이 공포해 검찰수사권이 완전 박탈된다면, 유권자인 국민들로부터 역풍을 맞아 지방선거에 참패의 쓴맛을 보게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들은"검수완박 악법저지 전국 대도시순회 국민행동에 돌입할 계획이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