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시군구연맹은 앞서 지난 14일 구시군위원회에 선거벽보 첩부 업무 직접 수행을 요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소속 단위노조에 ‘선거벽보 첩부 외주용역 추진에 따른 항의방문’ 요청 공문을 발송했다.
이어 15일 서울 동대문구선거관리위원회에 동대문구공무원노동조합(위원장 조충성)과 함께 방문해 선거벽보 업무의 직접 수행을 요구했다.
당시 공주석 위원장은 동대문구 선관위에 “수년동안 선관위에 제도개선을 요구했으나 언제나 검토하겠다는 답변 뿐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 적이 없다”며 “최소한 선거 벽보 첨부를 직접 수행하는 모습이라도 보여주지 않는다면 지방공무원의 투개표사무원 위촉도 없을 것”이라고 강하게 경고했다.
이날 방문 결과 동대문구선관위는 4월 21일 동대문구노조 사무실을 직접 방문해 선거벽보 첨부 업무를 직접 수행하겠다고 답했다.
공주석 위원장은 “구시군선관위에서 직접 할 수 있음에도 읍면동에 떠넘기는 것은 해태고 기만이다. 선거벽보 첩부 직접 수행 없이는 지방공무원의 투개표사무원 위촉도 없을 것을 선관위는 알아야 한다”고 다시한번 경고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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