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정재훈, 이하 한수원)이 6일 ‘2022년도 제1차 원자력 유관기관 대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10개 기관의 경영진, 외부 자문교수, 협력중소기업인 리얼게인의 박대영 대표 등이 참석해 동반성장, 안전보건, 소통협력 등을 주제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공유했다.
또, 산업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원자력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원자력 산업이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서울·대전·경주 3개 지역을 화상으로 연결해 진행된 간담회에는 정재훈 한수원 사장을 비롯한 한국전력기술, 한전원자력연료, 한국원자력연구원 등 10개 기관의 경영진, 외부 자문교수, 협력중소기업인 리얼게인의 박대영 대표 등이 참석해 동반성장, 안전보건, 소통협력 등을 주제로 각 기관의 활동실적을 공유했다.
또, 산업안전 및 코로나19 방역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원자력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정재훈 한수원 사장은 “코로나19 팬데믹이라는 초유의 상황에서도 원자력 유관기관이 힘을 합쳐 어려움을 잘 극복해 나가고 있다”며 “올해도 긴밀하게 소통하고 협력해 원자력 산업이 발전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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