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코로나19 확진·격리자의 공식 투표 종료 시각인 오후 7시30분이 지나자 투표소에 있던 투표함은 경찰 호위를 받으며 개표소로 옮겨졌다.
선관위에서 보관 중이던 관내 사전 투표함과 우편 투표함도 함께 이송됐다.
서구 괴정동 KT인재개발원에 마련된 개표소에서는 투표함 도착이 늦어지자 대전시선관위는 예상 시작 시각보다 50여분 늦춰진 오후 9시께 개표 시작을 선언했다.
개표소에서는 봉투가 없는 투표지와 봉투가 있는 투표지를 분류해 개표를 시작했다.
개표 시작 후 한 정당 소속 개표 참관원은 "사전투표 조작이 의심된다"며 선관위 관계자들에게 항의하기도 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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