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중앙선관위는 이날 오후 배포한 보도자료에서 "투표 마감 시각이 가까워질수록 유권자가 집중돼 투표소가 혼잡할 가능성이 높다"면서 "대기 시간에 따른 불편을 줄이고 감염 위험을 낮추기 위해 일반 유권자는 오후 6시 전에 가급적 미리 투표소를 찾아 투표에 참여해 달라"고 밝혔다.
오후 6시 같은 투표소에서 코로나19 확진·격리된 유권자의 투표가 시작됨에 따라 원활한 대응을 위한 조치다.
선관위는 일반 유권자 투표가 오후 6시까지 끝나지 않을 경우 확진·격리자는 투표소 밖 별도 공간에서 대기하도록 하고 통제 요원도 배치한다는 방침이다.
중앙선관위는 이를 포함한 투표 안내·유의 사항을 공개했다.
제20대 대선은 9일 오전 6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국 1만4천464개 투표소에서 실시된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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