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더불어민주당 선대위는 3일 이재명 대선 후보의 여섯 번째 TV 광고 '나를 위해' 편을 공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를 바라는 바로 '나'의 이야기"라고 이번 광고를 소개했다.
선대위는 "화면 속의 주인공은 후보가 아니다. 2022년을 살아가는 오천만의 '나'"라며 "대립과 분열, 비난과 네거티브를 얘기하지 않고 경쾌함 속에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 나를 위한 정치를 요구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연합뉴스에 따르면 선대위는 이날 보도자료에서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를 바라는 바로 '나'의 이야기"라고 이번 광고를 소개했다.
선대위는 "화면 속의 주인공은 후보가 아니다. 2022년을 살아가는 오천만의 '나'"라며 "대립과 분열, 비난과 네거티브를 얘기하지 않고 경쾌함 속에 내 삶에 도움이 되는 정치, 나를 위한 정치를 요구한다는 묵직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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