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웅진식품은 대만의 우육면 브랜드 ‘만한대찬’을 국내 수입 판매한다고 밝혔다.
만한대찬은 황제의 성찬이라고 불리는 대만의 프리미엄 라면 브랜드로,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웅진식품은 만한대찬 2종을 대만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해 국내 판매에 나선다.
‘만한대찬 마라우육면’은 만한대찬 브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맛으로, 소고기 육수에 마라의 풍미를 가득 담아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만한대찬 홍샤오우육면’은 소고기의 진하고 깊은 맛을 구현해낸 제품으로, 대만 우육면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2종 모두 큼직한 소고기 덩어리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만한대찬 2종은 식약처 정식 통관을 거친 제품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미식의 나라로 유명한 대만의 필수 체험 아이템인 만한대찬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대만 정통 우육면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만한대찬은 황제의 성찬이라고 불리는 대만의 프리미엄 라면 브랜드로, 대만에서 꼭 먹어봐야 할 음식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웅진식품은 만한대찬 2종을 대만에서 단독으로 직수입해 국내 판매에 나선다.
‘만한대찬 마라우육면’은 만한대찬 브랜드의 가장 대표적인 맛으로, 소고기 육수에 마라의 풍미를 가득 담아 매콤하고 알싸한 맛이 조화롭게 어우러진 제품이다. ‘만한대찬 홍샤오우육면’은 소고기의 진하고 깊은 맛을 구현해낸 제품으로, 대만 우육면의 매력을 그대로 담아냈다. 2종 모두 큼직한 소고기 덩어리가 들어있어 씹는 재미도 함께 즐길 수 있다.
만한대찬 2종은 식약처 정식 통관을 거친 제품으로, 전국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판매된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미식의 나라로 유명한 대만의 필수 체험 아이템인 만한대찬을 한국에서도 맛볼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가까운 세븐일레븐에서 대만 정통 우육면의 맛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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