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젠다 위원회의 청년위원장 오진호외 회원(200여명) 일동은, 청년은 대한민국의 국민이자 미래이므로 현 정권의 불공정과 내로남불, 무능함을 꼭 심판해 갈등 없는 공정한 경쟁으로 G7선진국가에 오를 수 있는 나라를 세우기 위해 윤석열 후보 지지선언에 나섰다.
이들은 첫째 단발성의 지원금으로만 국민을 일시적으로 설득시키려는 정권, 둘째 공정과 정의는 죽고 자기들만 잘사는 불공정과 내로남불의 정권, 셋째 가난함과 부자의 기준을 본인들이 정해 계층 갈라치기를 하는 정권, 동서를 넘어서 남녀를 갈등시키는 갈등의 정권을 더이상은 두고 보면 안 된다고 입을 모았다.
오진호 청년위원장은 '윤석열 후보 지지 선언문'을 통해 동서를 넘어서 남녀를 갈등시키는 무능한 정권을 심판하여 자유민주주의를 지키기 위한 정권교체를 부·울‧경 2030 청년들의 바람으로부터 시작되기를 염원한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