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가상화폐·핀테크

비블록 NFT마켓, 국내 유일 자체 시스템 통해 NFT자산 거래, 전송 가능

2022-02-17 09:20:54

비블록 NFT마켓, 국내 유일 자체 시스템 통해 NFT자산 거래, 전송 가능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최근 일부 가상자산 거래소에서 ‘출금 주소 사전 등록제’를 시행함에 따라 이름, 이메일 주소 등 본인 식별 정보를 확인할 수 있는 지갑으로만 코인의 송금이 가능하게 됐다.

현재로서는 클레이튼으로 NFT를 거래하는 경우, 외부지갑으로 전송이 불가능하다. 대부분의 NFT거래는 이더리움과 클레이튼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내 최초로 외부지갑 연동이 아닌 거래소 자체 시스템을 통해서 NFT자산을 거래하고 전송할 수 있는 비블록 NFT마켓으로 이용자들이 몰리고 있다.

비블록 거래소를 통하면 클레이튼의 거래는 물론 외부지갑으로 전송도 가능하다.

한편, 비블록에서는 최근 PC와 모바일에서 이용 가능한 NFT마켓을 론칭하며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을 하고 있다.

가상자산사업자(VASP) 인가받은 거래소에서 운영한다는 점에서 믿고 거래할 수 있는 비블록 NFT마켓은 국내 최초로 PC와 모바일에서 해외 플랫폼은 물론, 개인 지갑과 상호 전송, 트랜잭션이 가능하다.
또한, 비블록 NFT마켓은 오픈 이후 미술, 사진, 만화, 영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유명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프로젝트도 체계적으로 준비해왔다.

그 첫 주인공으로 NFT아트 분야에서는 이미 유명한 08AM 박세진 작가의 드롭스가 2월 22일 예정돼 있으며, 최근 베스트셀러가 된 [NFT는 처음입니다]의

저자이자 팝아트 작가인 RisingSun 김일동 작가의 33프로젝트를 3월 3일 선보일 예정이다.

박세진 작가와 김일동 작가의 드롭스 일정은 비블록 거래소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