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최영록 기자] 타이어 유통 전문기업 타이어뱅크㈜(회장 김정규)가 업계 최초로 타이어 진료 기록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안전운전과 타이어 상태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시 자동 발급돼 문자메시지로 고객에게 전송된다. 타이어 진료 기록부를 활용하면 타이어뱅크 4대 무상 서비스와 타이어의 상태를 관리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번거롭게 메모하거나 기록하는 것을 줄인 것은 물론 타이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이 서비스는 고객들의 안전운전과 타이어 상태 및 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매장에서 타이어 교체시 자동 발급돼 문자메시지로 고객에게 전송된다. 타이어 진료 기록부를 활용하면 타이어뱅크 4대 무상 서비스와 타이어의 상태를 관리 받을 수 있다.
타이어뱅크 관계자는 “이 서비스는 운전자가 번거롭게 메모하거나 기록하는 것을 줄인 것은 물론 타이어 상태를 확인할 수 있어 안전운전에 도움이 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운전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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