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사)사색의 향기 회의실에서 이영준 사색의 향기 상임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이뤄졌다.
사단법인 사색의 향기는 전국 185만명의 회원을 보유하고 있으며 문화나눔과 사랑나눔의 정신을 근간으로 문화와 복지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소외계층을 위한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비영리문화단체이다.
이형모 상임고문(재외동포신문회장)으로, 이성문 자문위원장(숭실대교수), 최선옥 향기작가회 회장, 박희영 사색의 향기 이사장, 임진철 행복문화학교 교장 등 운영진으로 구성돼 있다.
사색의 향기문화원, 미래의 지도자를 발굴하는 대한민국위멘위원회, 시니어 회원들의 귀촌을 돕는 향기촌협동조합, 한국어를 사용하는 세계 모든 사람들이 한인의 정체성을 알리는 한국문화진흥원, 집단 귀촌마을을 주관하는 농업법인 향기촌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이넷방송그룹 박준희회장은 “아아넷방송은 전국 180만 회원들의 따뜻한 사랑과 함께 다양한 분야의 상생 관계를 모색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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