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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전담시설물 안전등급 공개

2022-02-01 13:40:46

장성3터널 정밀안전진단.(사진=국토안전관리원)이미지 확대보기
장성3터널 정밀안전진단.(사진=국토안전관리원)
[로이슈 김영삼 기자] 국토안전관리원(원장 박영수, 이하 관리원)은 1일 산청양수댐 등 3개 전담시설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안전등급)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등급이 공개된 시설물은 경남 산청양수댐, 부산지하철 2호선, 전남 장성3터널 등 3개로,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시설물안전법)에 따라 관리원의 정밀안전진단 전담시설물로 고시되어 있다.

경남 지역의 전력수급을 위해 2001년 산청군 시천면에 건설된 산청양수댐은 준공 이후 세 번째인 이번 정밀안전진단에서 안전등급 ‘B(양호)’를 받았다. B등급은 ‘보조부재에 경미한 결함이 발생하였으나 기능 발휘에는 지장이 없으며 내구성 증진을 위하여 일부의 보수가 필요한 상태’를 뜻한다.

2002년 준공된 부산지하철 2호선 광안~벡스코 구간 토목구조물에 대한 정밀안전진단 결과 광안∼센텀시티 구간은 B등급, 센텀시티∼벡스코 구간은 A등급(우수)으로 지정됐다. A등급은 ‘문제점이 없는 최상의 상태’를 의미한다.

전남 장성군에 있는 불태산을 관통하는 고창담양고속도로상의 장성3터널도 B등급으로 지정됐다. 이 터널은 2006년 준공 후 이번에 두 번째 정밀안전진단이 이뤄졌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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