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2016년 11월 준공된 감악산 출렁다리는 총연장 150m의 보도육교로 파주시민들의 휴식 공간과 관광자원으로 활용되고 있다.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제3종시설물로 관리되고 있다.
근래 지자체들의 출렁다리 건설이 잇따르면서 ‘안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자 정부는 올해 국가안전대진단 대상에 출렁다리를 처음으로 포함시켰다. 준공된 지 10년이 지났거나 길이가 긴 전국의 출렁다리 20개를 선정하여 진행된 안전점검은 국토안전관리원이 담당했다.
박영수 원장은 “출렁다리는 계곡이나 호수 위에 설치되기 때문에 이용 시 안전 확보가 특히 중요하다”며 “출렁다리 유지관리 기술을 적극 개발하여 전국 지자체에 보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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