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날 체결식은 권태명 SR 대표이사와 김상수 SR노동조합 위원장 등 노사 교섭위원 들이 참석한 가운데 7년 연속 무분규 체결을 달성했다.
SR에 따르면 노사는 지난 10월 7일 노사 상견례를 시작으로 본교섭 3회, 실무교섭 8회 등 총 11차례의 교섭을 거쳐 2021년도 임금협약에 대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는 △정부 지침을 준수한 전년대비 0.9% 이내 임금인상 △직무중심의 보수체계 도입을 위한 노사 공동TF 구성 △소상공인 지원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임금인상분 일부 온누리상품권 지급 △코로나19 경영위기 개선에 대한 노사 간 노력 등을 담았다.
권태명 SR 대표이사는 “계속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운 경영여건에서도 노사가 함께 깊이 고민하고 협력해 합의를 도출했다”며 “앞으로도 상생의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국민이 안심하는 안전철도 실현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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