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LH에 따르면 이번 책자는 건설 현장에서 관행적으로 사용되는 외래어, 외국어, 권위적인 표현 등을 바른 우리말로 바꿔서 사용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제작됐다.
특히 LH는 지난 2019년 건설분야 최초로 국립국어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일본어 순화용어 포스터를 제작해 ‘건설용어를 우리말로’ 캠페인을 실시하고, 올바른 표현이 적힌 손수건을 건설현장 근로자에 나눠주는 등 건설현장의 올바른 우리말 사용하기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다.
책자 제작을 위해 LH는 경상국립대학교 국어문화원과 학술 연구용역을 진행해 자주 쓰는 외래어, 외국어 등을 △어문규범에 맞는 바른 표기 △쉽고 바른 용어 △정확하고 간결한 문장 △친숙하고 우리말다운 문장으로 바꿨다.
장철국 LH 건설기술본부장은 “LH는 품격 있는 건설문화를 만들기 위해 올바른 우리말 사용을 지원하고 법률상담 사례집을 제작하는 등 적극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정한 건설문화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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