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한국철도공사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은 ‘더 늦기 전에’를 슬로건으로 정부와 공공기관이 탄소 배출 줄이기 실천 활동 등을 홍보하며 국민 인식 제고와 참여를 이끌어내기 위해 마련됐다.
나희승 한국철도공사 사장은 캠페인의 일환으로 9일 오전 KTX 객실 내에 탄소중립 생활 실천 안내서를 직접 비치했다.
또 이날 서울역 맞이방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고객들에게 손세정제와 홍보물을 나눠주며 탄소중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을 유도했다.
나희승 사장은 “탄소중립은 우리 미래를 위해 반드시 가야하는 길이다”며 “코레일은 정부와 보조를 맞춰 저탄소‧친환경 교통수단인 철도 이용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철도공사는 탄소중립 주간 동안 전국 각 역사와 전철역 광고판에 탄소중립 실천을 위한 홍보문구를 표출하고 있다.
권평수 한국철도공사 환경경영처장은 “본사와 지역본부 등 전사적으로 △저탄소 제품 사용하기 △인쇄 시 종이사용 줄이기 △전기 자동차로 공용차량 교체하기 등 일상에서의 자원 및 에너지 절약으로 탄소중립 실현에 많은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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