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안재민 기자] 신현영 의원(더불어민주당, 국회보건복지위원회)이 30일 ‘국회 대토론회: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비 바이오의료산업 선도할 융합형 의사과학자 양성 방안’을 개최했다.
이 날 행사는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병),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 이용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 등이 공동개최했다.
신 의원은 “정부는 일회성 연구비 지원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의사과학자가 지속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의과대학 6년동안 임상 의사를 양성하는 교육체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강화된 연구 역량으로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서 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병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감염병 시대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이 날 행사는 김성주 의원(더불어민주당, 전북 전주시병), 조승래 의원(더불어민주당, 대전 유성구갑), 이용빈 의원(더불어민주당, 광주 광산구갑) 등이 공동개최했다.
신 의원은 “정부는 일회성 연구비 지원에만 머물 것이 아니라, 의사과학자가 지속적으로 활약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해야 한다”고 밝혔다.
또, “의과대학 6년동안 임상 의사를 양성하는 교육체계에서 한 발 더 나아가, 강화된 연구 역량으로 팬데믹과 같은 상황에서 연구 및 데이터 분석을 병행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며, “이와 같은 노력을 통해 감염병 시대 올바른 보건의료정책을 세울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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